2014.09.29 1. DEVIEW에 갔다! 이 자체만으로도 아이씐나 2. 선착순 100명에 들었다! ZOYI 공유기(?) 받았다!!! 꺅 이걸로 뭐하지! 오픈소스 플랫폼도 올릴수있는건가...? 3. 피하고 있던 사람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4. 엄청 배고팠는데 ... 집에 왔더니 밥이 뙇!! 계란후라이 해서 같이 먹는데 완전 꿀맛이다! 동생아 고마워 ㅠㅠㅠ 더보기 2014.09.25 사실 오늘은 즐거운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분명 하나쯤은 있었을꺼야... 아 맞다! 1. 오늘은 월급날! (하지만 스쳐지나감 ㅠㅠ) 더보기 2014.09.24 요 며칠간 뭐가 그리 바빴는지, 하루의 소소한 낙이었던 '감사할때 감사하다 말하기'를 적지 못했다. 이미 지나간 소소한 즐거움이기때문에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냥 패스해야지. 1. 통장의 잔고는 바닥났고 아슬아슬 버티고 있던 도중... 갑작스런 점심회식으로 오늘의 점심을 해결했다. 2.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처음으로 바닐라 라떼를 시켜봤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다. 3. 오늘 드디어!!! 전부터 '고쳐야지~~' 하고 이슈에만 등록해놓고 계속 차일피일 미루던 부분의 소스코드를 고쳤다. 우헹헹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