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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고마울땐 고맙다고 말하기

2014.09.24

요 며칠간 뭐가 그리 바빴는지, 하루의 소소한 낙이었던 '감사할때 감사하다 말하기'를 적지 못했다. 이미 지나간 소소한 즐거움이기때문에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냥 패스해야지.

1. 통장의 잔고는 바닥났고 아슬아슬 버티고 있던 도중... 갑작스런 점심회식으로 오늘의 점심을 해결했다.

2.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처음으로 바닐라 라떼를 시켜봤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다.

3. 오늘 드디어!!! 전부터 '고쳐야지~~' 하고 이슈에만 등록해놓고 계속 차일피일 미루던 부분의 소스코드를 고쳤다. 우헹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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