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리뷰 가슴이 두근두근. 예쁜 표현 아리앓이 2014. 11. 12. 23:44 윌의 눈길이 날 똑바로 쳐다보았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파랗고 파란 눈. 내 뱃속에 살랑거리는 나비 몇마리가 날아와 앉았다.나비들 알개가, 내 갈비뼈 속에 갇히기라도 한 것처럼, 미친 듯이 파닥거리 시작했다. - 미 비포유 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록은 남는다. 그래서 중요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상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스텔라 (0) 2014.11.17 '일상/리뷰' Related Articles 인터스텔라